철학짜/소개
시작합니다.
철학짜
2018. 5. 1. 03:45
나(저)는 최저 시급에 준하는 임금을 받는 공장 노동자입니다. 지금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해 있지만 앞으로 가장 높은 곳에 오르길 기원합니다.
늘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며,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하여, 나의 삶의 순간들 기록을 하고자 합니다.
이 블로그가 나 스스로에게 성실하고, 용기있게 살게 하기를 기원하며, 나의 블로그에 방문하여 나의 삶의 기록을 보는 사람들이 나(저)의 성장을 보고 서로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길 바랍니다.
이러한 이유로 2018년 5월 1일, 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.